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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마코리아 농기계 대리점 예천에 상륙하다!!

농업에 종사하는 고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얀마코리아 농기계대리점에 예천에 다시한번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다른 일반 농기계 대리점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시스템관리를 통해 농업인의 손발이 되어주고자 하는 것이 얀마코리아 예천대리점 대표 도기업 사장님의 뜻인데요. 최근에도 얀마코리아 예천대리점 사장님과 잠시 통화를 해보았더니, 주말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합니다. 농번기가 다가오는 시기인 만큼 얀마코리아를 찾는 고객님들의 목소리가 많아 졌다는 뜻이겠죠. 얀마코리아 예천대리점 대표인 도기업님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의 고향이기도 한 예천에 자리를 잡는데는 많은 고난이 있었다. 지금도 그렇게 변함은 없지만, 얀마코리아 예천대리점을 찾아주시고, 이용해주시는 고객님들이 또..

서류는 서류봉투에 우편은 우편봉투에-프린팅연구소

흔히들 알고있는 서류 봉투에는 "똥봉투"라는 크라프트소재의 대봉투가 있죠. 문구점이나 마트 문구 코너에 가면, 20장이나 30장 묶음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무지로 아무런 디자인이나 문구가 없죠. 그래도 우리회사에서 쓸건데, 로고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사장님, 영업사원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봉투가 이 대봉투가 되겠습니다. 제안서나 기획서, 회사소개서 및 계약관련 서류를 넣어 격식있게 전달하는데 꼭 필요합니다. 봉투에도 종류가 몇가지 있습니다. 크게는 소봉투, 중봉투, 대봉투가 있는데요, 소봉투는 흔히들 알고 있는 우편봉투, 또는 돈봉투로 사이즈는 220x105mm 중봉투는 초대장 등을 보낼 때 사용하며, 사이즈는 260x190mm 대봉투는 서류 등을 넣을 때 사용하는 품목으로, 사이..

경기광주 가볼만한 식당 ①-리치진햄버거

맛있는 햄버거집을 찾았습니다. 경기광주 목현동에서 광주우체국에 볼일이 있어 가던 길에, 새로운 매장이 보이더라구요. 햄버거집이었어요. "리치진버거" 두둥! 지금까지는 햄버거 먹고 싶다... 싶으면 성남에 있는 드라이브스루 맥도널드가서 사오곤 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진거 같아요. 얼씨구~~ 길이 왕복 1차선이라 눈의 띄지 않으면 스윽 지나가버리 쉽상인데, 햄버거모양 에어배너 잘 만들어 놓으신거 같아요. 사실상 매장 입구가 눈에 잘 띄지 않기는 해요. 내부는 심플하고 깔끔했습니다. 아직 코로나시대여가지고 테이블이 원래 이렇게 적은건지... 빨리 코로나 종식되어서 테이블 많이 늘리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사장님, 매콤한 버거 좋아하시는 분은 BBQ버거 추천해주시고, 리치버거 잘 나간다고 추천해주시더..

걔 진짜 수다쟁이야... 일본어로 어떻게 말할까?!

안녕하세요, 박차장입니다. 일본어로 어떻게 말하지 24번째 카드! 걔 진짜 수다쟁이야! 를 일본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걔 진짜 수다쟁이야", "그사람 진짜 말이 많아", "말이 너무 많아" 등의 대부분 부정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수다쟁이 대한 표현, 이런 경우에 쓰는 말을 일본어로는 어떻게 말할까요? [일본어로 바꿔볼게요] あいつってほんとおしゃべりだよね?‼그녀석, 진짜 수다쟁이지않아? あの人は本当におしゃべりだよね?‼그사람은 정말 수다쟁인거 같지않아요?!! [일본어 유사표현] しゃべりすぎ‼말이 너무 많아!! [단어풀이] あいつ=그녀석 あの人/あのひと = 그사람, 저사람 ほんと = 진짜(준말) 本当(ほんとう) = 정말, 진짜 おしゃべり = 수다쟁이 [영어 표현] In english...

드럼패드로 드럼독학하기~~

나만의 취미를 가지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성인 남녀 모두 사회생활... 아니 경제활동을 하면서 취미를 가진다는 건, 그 취미활동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시간과 금전을 투자를 해야만 이어 갈 수 있는 것이 현대 시대의 취미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몇년 동안 취미를 가지지 못하다가 용기내어 취미를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드럼"인데요. 하지만, 드럼 또한 금전적으로 도움이 많이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일반적인 드럼세트를 구성하는데 평균 60~70만원 이상은 드는거 같았어요.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취미를 가지려면 시간과 돈이 필요하겠지만, 이건 너무 비싸다...그리고 초보라 어떤 드럼이 좋은지도 모르고...라는 생각이 너무 강하다 보니까 섣불리 드럼 세트를 구매하진 못했습니다...

벌크하면서 두께감있는 띤또레또 명함 제작-프린팅연구소

명함 재질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재질 중 하나인 띤또레또! 평범하지 않으면서 두께감이 있는 재질로 누가 봐도 종이, 종이! 같은 명함소재라 할 수 있겠습니다. 보시다 시피 띤또레또 명함 재질의 표면은 아주 많이 거칠거칠합니다. 그런만큼 컬러 배분은 단조로워야 하는데요. 그 이유는 표면이 러프한 만큼 인쇄용 잉크 분사시 닿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약간 떠 보일 수도 있는 재질입니다. 그나마 채도가 조금 높으면 떠보이는 하얀 부분도 눈에 잘 띄지 않게되긴 합니다. 그래서 단색에 글자도 간략 명료하게 들어가서 심플한 디자인에 잘 어울리는 재질이기도 하지요. 띤또레또는 수입지로 고급스러운 엽서나 청첩장, 초대장, 인사장 등으로도 자주 사용되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단점은, 위에서도 설명드..

꽃길만 걷자... 일본어로 어떻게 말할까?!

안녕하세요, 박차장입니다. 일본어로 어떻게 말하지 23번째 카드! 꽃길만 걷자~! 를 일본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꽃길..." 등의 한국에서는 꽃길이라 하면 편한한 길, 좋은 길 등을 표현하는 의미로 많이들 쓰고 있는데요.일본에서는 꽃길이 어떻게 쓰이는지 먼저 확인해 볼게요. 우선, 직역하면 花道だけ歩こう 이라 하면 되겠지만, 실제 일본에서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꽃길과 다릅니다. 花道(はなみち)=화도 네이버 일본어 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1. 歌舞伎(가부키)에서 관람석을 건너질러 만든 배우들의 통로. 2. 씨름판에서 씨름꾼이 출입하는 길. 3. 활약하던 사람이 아깝게 은퇴하는 시기. 한국 사람이 생각하는 꽃길을 생각하고, 花道だけ歩こう하면 전혀 다른 뜻으로 ..

명함은 역시 펄감 있는 스타드림이 고급져...프린팅연구소

개인적인 성향일까요? 명함 재질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왠만해서는 다른 소재 말씀 안드리고 "스타드림쿼츠"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스타드림쿼츠만큼 노멀하면서 고급진 소재는 또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또한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그 선호도가 다르므로 이하 내용은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종이 인쇄라 하면 대부분 하얀 종이에 컬러로 인쇄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스노우계열이나 반누보, 매쉬맬로우 같은 화이트계열에 인쇄하는 분들이 많죠. 그냥 막 뿌리기에는 스노우계열... 계열이라고 해봐야, 스노우 250과 스노우 300이 보통입니다. 이 종이는 그 수요가 많아서 그나마 싸게 취급하고 있는거죠. 참고로 스노우 250같은 경우에는 저희 프린팅연구소에서 이벤트 중이죠. 2명분 주문하시면..

넌 운전할 때, 딴사람 깥아...를 일본어로 어떻게 말할까?!

안녕하세요, 박차장입니다. 일본어로 어떻게 말하지 22번째 카드! 넌 운전할 때 딴사람같아! 를 일본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딴사람같애", "운전하면 성격이 나오더라", "운전만 하면 딴사람이줄 알겠다니까" 등의 운전하는 모습을 보면 그사람의 진짜 성격을 알 수 있다고들 하죠. 그런 의미에서 이 표현은 참 좋은 표현이 되겠습니다. 상대방의 성격을 시원하게 말해주는 그 표현!! 과연, 이런 경우에 쓰는 말을 일본어로는 어떻게 말할까요? [일본어로 바꿔볼게요] お前さ~、運転するときは別人みたいだな~‼ 그렇게 짜지 않은 편이 좋겠습니다. 運転するときは別人のようだ~ 짜게 하지 말아주세요. [일본어 유사표현] もう少し落ち着いて運転しようよ。 저염식으로 부탁합니다. [단어풀이] お前さ~=너말이야 運転する/..

경기광주 가볼만한 카페-더숲베이커리

인스타는 진리일 수도 있겠어요. 여기 저기 눈팅하면서 좋아요 누르다 보면 가봐야 할 곳, 가보고 싶은 곳이 속속 나오거든요. 그래서 인스타를 다들 하나봐요.. ㅎㅎ 인스타 팔로우 하는 업체에서 알려주시더라구요. 경기광주 안 쪽에 커~다란 베이커리 카페가 생겼다고...그래서 직접 가봤습니다. 요즘에는 왠만한 카페는 2~3층이 기본인가요? 경기광주에도 몇군데 있는거 같은데... 이렇게 큰 건물이 베이커리 카페라니... 저만치 멀리서... 저거야? 저거? 우와~~ 하면서 들어갔네요...^^ 근데 입구가 살짝 애매~해요..ㅋㅋ 더숲베이커리 입구랑 상림수목원 입구가 바로 옆에 있어가지고.. 여기가 맞나 하면서 들어가요... 그래도 분위기상 여기가 카페겠구나... 하면서 들어 갈수는 있어요. 요 근처 사시는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