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좋아하는 저에게도 클럭(klug)은 한계가 있었어요. 바로 패드를 계속 갈아줘야 한다는거였죠. 더군다나 땀이 많은 저에게는 쥐약과도 같은 패드 구매.. ㅠㅠ 그래서 마사지효과 어떤게 좋을까 여기 저기 찾아보다가 마사지건을 만났습니다. 요즘 마사지건 참 많이도 만들고 있더라구요. 브랜드도 너무 많고! 그나마 구매에 후회없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사용후기 남겨 봅니다. 구매한지는 3~4달 된거 같아요. 당시에 기 제품을 1+1이라는 프로모션으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흔히 알고 있는 1+1이 아니었어요.. ^^;; 2개에 128,000원에 구매했었네요. 1개는 처갓집 보내드릴 생각으로 구매를 했죠. 마사지건을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용법은 너무나도 간단해요. 꾸~욱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한번씩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