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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똥] 화장실이 너무 급할 때 화장실 찾는 요령

외출 나올 땐 기분 좋게 나왔다가, 갑작스레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두리번두리번 찾아야 하는 곳이 한 곳 있죠, 화장실!! 근데,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마음이 급해지면, 화장실이 보이질 않아요. 어찌어찌 찾아서 볼일 보고 나면 바로 코앞에 있었던 적도 가끔 있는데요. 급하게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 화장실 찾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요령 - 지하철로 이동중 화장실 이용하기 아침 출근 길이나 학교 가는길 난처하게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문득 머리속에 스쳐가는 화장실 위치! 개찰구 안에 있어야 하는데... 막상 내려서 찾다보면 개찰구 밖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교통카드 찍고 나갔다 오거나, 개찰구 옆 역무원에게 호출해서 잠깐 화장실좀 가..

일러스트 Ai 아트보드 이미지 한번에 저장하기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홍보용 포스팅을 하기 위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을 텐데요. 일러스트레이션 또는 일러스트(Ai)를 사용하는 분들도 꽤 있을 듯합니다. 저 또한 인스타그램 포스팅을 위해 일러스트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스팅용 이미지를 만드는건 창조적인거여서 그럭저럭 만들겠는데, 다 만들고나면 이미지로 저장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무언가 단조로움을 느끼는지 어찌나 저장하기가 싫은지... 아트보드마다 클릭을 한 후에 한장씩 한장씩 저장하기란 지루하기 그지 없습니다. 비록, 그 이미지가 3~5장 정도밖에 안된다 하더라두요. 그래서 알아보았습니다. 한번에 여러 아트보드를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는 방법 어렵지 않은 작업이었는데, 왜 이제까지 이걸 쓰지 않았던건지... 후회가 막심합니..

핸드폰 버퍼링이 느릴 때 한번 해보세요, 로거 버퍼 크기 설

모바일을 사용하다 보면, 왠지 자꾸 느려지는거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제 바꿀 때가 됐나 싶어, 대리점을 찾거나 인터넷을 다음 핸드폰을 찾아보기 마련이죠. 그 전에 한번 "로거 버퍼 크기"를 바꿔 보세요. 저는 갤럭시 S8을 사용한지 3년차 갤럭시만 사용하는 갤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2년을 넘기면 왠지 내 핸드폰이 느려지는거 같아 답답해질 때가 생깁니다. 우연치않게 유튜브를 보다가 버퍼링이 느려지면 한번 해보라는 영상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해보았습니다.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 그전에 전 안드로이드만 사용하는 관계로 아이폰은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 ① 우선,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② 소프트웨어 정보를 클릭합니다. ③ 빌드번호를 7번 두드립니다..

양면배너는 양면인쇄해서 양면배너가 아니다!

배너인쇄물 주문을 받다 보면 배너를 양면으로 인쇄가 가능하냐고 가끔 물어보시죠. 정답은 양면인쇄가 불가능합니다. 양면배너라고 하는 것은, 배너거치대를 양면으로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즉, 인쇄물을 2장 인쇄하여, 거치대 양쪽으로 게시하는 방법을 양면배너라고 합니다. 물론 철제배너라고 해서 철로된 프레임 안쪽으로 인쇄물을 양면 제작하여 게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프레임의 가격도 비싸고 대부분 실내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죠. 위 이미지 처럼 보행자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양면배너를 게시하면 단면으로 게시하는 것 보다 2배의 홍보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단면의 평면적인 광고보다는 양면적인 광고 홍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또, 경제적으로도 보..

한장한장 뜯어 쓰는 메모지, 떡메모지

메모하면 공책, 노트, 포스트잇 등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메모지를 잊어서는 안되죠. 회사가 규모가 있으면 있을 수록 그 필요성이 커지기도 하는데요. 이는 메모지 하나도 홍보용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접객실이나 회의실에서 잠시 미팅 시간을 가졌을 때, 미팅 당사자들이 메모할 수 있는 도구가 없을 경우, 그 필요성이 더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구비되어 있는 메모지와 필기도구가 있다면 더할나위 없는데요. 한술 더 떠서 메모한 메모지가 회사 홍보용 메모지이면 그 홍보가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럴 때 많이들 구비해 놓는 것이 떡메모지입니다. 떡메모지는 메모 묶음에 한쪽으로 풀칠을 하여 노트처럼 제본을 한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 노트나 책처럼 표지가 있으면 보다 견고한 제본이 되겠지만, 떡..

빵빵터지는...스팸메일 완전차단 방법 시도

아니 이거 내 메일 주소로 오니까, 내자료 폴더에 자동으로 막 들어오고, 스팸차단을 해도 계속오는 스팸 끝판왕 같은 메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거 환장할 노릇입니다. 분명히 스팸메일인데, 내 계정 메일 주소로 와서 그런지 스팸으로 등록해도 계속옵니다. 이런 저런 방법 "환경설정"에서 뒤지고 뒤져보고 있다가 [키워드 차단]이란걸 찾았습니다. 나에게 보내올 메일 제목이든 내용 중에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여 차단해주는거 같은데, 어디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저는 다음메일을 사용하고 있어서 다음메일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설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혹시 이거 다음메일만 오는 스팸메일 아니겠죠? 1. 환경설정으로 들어간다. 2. 스팸관리 클릭 3. 키워드차단 클릭 4. 스팸 키워드 설정 등록할 키워드는 내가 앞..

미니태양광 발전-결코 미니가 아닌 가정용 태양열발전기

가끔씩 경기광주 홈페이지에 들어가 광주시민을 위해 일해주시는 공무원분들이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 있나 싶어 확인할 때가 있습니다. 일전에 한변 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언급한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요, 정부나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국민을 위한 사업이 전체가 누릴 수 없고, 발빠른 사람에게만 제공되고 있다는 말에 너무나도 공감이 갔습니다. 이번 경기광주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도 그러한 맥락이라 생각됩니다. 지원 대상이 15가구랍니다. 말하기 좀 그렇지만, 특혜같기도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담당자에게 연락해 봤더니, 15가구 지원은 마감되었는데, 혹시 모르니까 대기라도 걸어놓으라는 말에 대기를 걸었죠. 한참 후에 모르는 전화로 전화가 와서는, 태양광 설치기사라고 밣히면서 언제 설치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카시트 발판 벤톤(venton) 쑥쑥크는 아이의 맞춤형 발받침

4살 짜리 아들이 커가는걸 자꾸 느끼는 순간입니다. 영유아용 카시트를 벗어나 주니어 카시트로 교체를 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발을 달랑달랑 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카시트가 불편하다며 차에서 잠들기를 거부하더라구요.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하던 와이프가 발받침을 해줘야 할거 같다는 말을 처음에는 얼렁뚱땅 넘겼었는데요. 사야할거 같더라구요. 여기 저기 인터넷 사이트 둘러봐도 딱 필요한게 눈에 띄지 않다가, 요 ""벤톤(Venton)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쿠션을 쌓아 올려서 아이의 발높이에 맞추는것도 있긴한데, 그러면 조수석과의 사이에 있던 잡동사니 놓는 공간이 사라지니까 싫고... 그래서 이렇게 공간확보가 되는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사은품으로 와이드 룸미러랑 벨트보호대 같이 보내주고 있었습니다. 네이..

경기광주 가볼만한 카페③-코코밸리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경기광주에서 가볼만한 카페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블루힐이라는 카페를 갔었는데, 이번에는 바로 옆에 위치한 코코밸리라는 카페를 가보았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애견카페"입니다. 일단 들어서기 전에 보이는 "온실"!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이 훤히 보이는데요. 반대로 안쪽에서도 밖이 잘 보인다는 말이겠죠. 실낼지만 실내라는 느낌이 안 들더라구요. 한여름에 간게 아니라, 여름에는 실내 온도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식물들을 위한 온도조절용일 수도 있겠지만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식물들이 잘 어울리게 배치해두었더라구요. 저도 정원을 꾸미게 된다면 이런식으로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즈마리를 죽일 정도로 식물을 잘 못키우지..

알약 광고 보기싫어서 안뜨게 제거 설정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알약이라는 좋은 앱을 사용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과연 알약하나로 내 컴퓨터가 지켜지고 있는지, 바이러스로 부터 보호받고 있는지 등등, 무료라는 점에서 일부 안지켜줘도 어쩔 수 없지라는 자기 합리화도 존재하긴 합니다. 컴퓨터를 구매하거나, 복원, 또는 재설정하면서 백신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설치한지도 벌써 몇년째인데요. 무료 백신이라는 점에서 의심없이 그냥 깔고 살다보니 알약 설치 과정에서 제공되는 몇가지 서비스도 그대로 깔아버리게 됩니다. 특히, 빠른 설치를 하게 되면 자주 하게 되는 실수?라고 할까요? □ 시작메뉴 폴더 만들기 □ 바탕화면에 아이콘 만들기 □ 시작메뉴에 아이콘 만들기 □ Zum을 검색엔진으로 □ 알툴바 설치하기 등등... 물론 사용자마다 필요한 분도 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