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 전단과 오시 및 접지 요령 전단지와 리플릿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인쇄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인쇄사양만 다를 뿐입니다. 전단지라고 해서 인쇄를 하고, 그 전단지를 반을 접던가, 2번 접던가 하면 리플릿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도트봉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접고자 하는 부분에 도트봉을 활용해서 조심조심 선을 긋듯 눌러주면 그냥 접는 것 보다 편하고 깔끔하게 접을 수 있게 됩니다. 도트봉으로 접는 곳을 눌러주는 것과 같은 작업을 인쇄업계에서는 “오시”라고 합니다. 종이가 일정두께이상 두꺼워지면 코팅을 하지 않는 이상 강제로 접게되면 종이 터짐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보통 스노우지나 아트지 계열로 전단지나 리플릿을 많이 제작하는데요. 평량 150g이상은 오시작업 후에 접지 작업을 진행하도록..

전단지를 인쇄함에 있어서도 재질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아트90 특히나 아트와 스노우 계열은 아트120, 아트 150, 아트 180 스노우 120, 스노우 150, 스노우 180 으로 많구요. 드물게 모조지 계열로도 주문이 있어, 모조 80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랑데뷰라는 고급지가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나마 수요가 있어서 합판이란 작업으로 다른 독판 인쇄물 보다는 저렴하게 인쇄가 가능합니다. 다른 전단지로는 젠틀페이스, 빌리지, 몽블랑, 레쟈크, 크라프트 등등이 있습니다. 전단지 제작에 있어 사이즈 또한 중요한데요. A3(297x420mm) A4(210x297mm) A5(148x210mm) B3-4절(368x518mm) B4-8절(258x358mm) B5-16절(1..

오프라인 홍보 인쇄물로 주로 사용되는 것들로는 전단지, 명함, 브로셔, 리플릿, 책자 등이 있는데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죠. 리플릿, 리플렛, 브로셔, 팜플렛 등등 다른 이름의 같은 느낌의 인쇄물이 있습니다. 차이는 단지, 접느냐 안 접느냐의 차이일 것 같습니다. ㅎㅎ 접지 방법에도 다양한 접지방법이 있는데요.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반접지, 4단병풍접지, 5단병풍접지, 6단병풍접지, N단접지, 3단접지, 4단두루마리접지, 4단접지, 4단병풍후반접지, 6단병풍후반접지, 7단병풍후반접지, 십자접지, 대문접지, N접지후반접지, 3단접지후반접지, 4단접지후반접지 접지가 많으면 많아 질수록 페이지 구성이 조금 복잡해지긴합니다. 예를들어 반접지의 경우, 양면으로 했을때 1번페이지와 4번페이지가 앞뒤로 된..

전단지 배포를 통한 오프라인광고 많이 하시죠?! 무작위로 배포된 전단지는 흥미가 있는 사람 손에만 들려지는게 현실입니다. 그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또 그 잠재고객이 손에 들었다고 해도 전화번호, 홈페이지, 지도찾기, SNS아이디나 URL를 타이핑할 활률은 얼마나 될까요? 전단지를 손에 들게하는 것도 문제지만, 보다 편하게 연락이 오게끔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원터치 버튼"을 누를 수 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보다 편하게, 전화하고, 위치를 찾고, SNS에 접속 할 수 있도록!!! 무료 웹전단이라고 했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전단지 사이즈나 단면, 양면 상관없이, 1연 주문하시면 웹전단 무료로 제공해드려요. 전단지 1연이라하면 A5(148x210mm) 사이즈는 8000장 A4(2..

프린팅연구소에서 제공해드리고 있는 서비스 중에 하나! 무료웹전단!! 무료웹전단이 무엇인가하면, 전단지 사이즈를 불문하고, 1연을 주문하시면,전단지 내용과 똑같은 웹페이지를 모바일에서 볼 수 있는 URL를 드립니다. 더불어, 전단지에 QR코드를 같이 인쇄함으로 인해서 스캔만 하면, 전단지 내용이 그대로 핸드폰에서 볼 수 있는 웹전단이 무료라는 말씀입니다. 웹전단이 도데체 뭔지 감도 안오시는 분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략하게 조금더 설명을 드려 보겠습니다. 위 그림처럼 전단지에 표기되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핸드폰으로 전단지 내용을 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원터치버튼이 생성된 페이지에서 홈페이지, SNS, 전화걸기, 길찾기 등을 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전단지 광고의 치명적인 단점은, 전화번호도..

제품을 포장하면서 같이 넣어 주는 인쇄물들이 많은데요. 명함 사이즈의 작인 인쇄물 부터, A4(210x297mm) 크기의 작지 않은 인쇄물 안에 제품의 설명 뿐 아니라 판매자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을 같이 소개함으로서 추가 구매를 촉진시키기 위한 인쇄물이죠! 어떻게 보면 전단지라고도 할 수 있고, 브로셔, 리플릿, 리플렛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그도 그럴듯이, 모두 같은 재질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아트 120g ~ 아트 150g의 중량지를 많이 사용합니다. 보다 얇은 종이인 아트 90g ~ 100g의 경우가 진짜 대량으로 인쇄하여 배포하기 좋은 전단지에 어울리는 소재죠. 단가가 가장 저렴합니다. 리플릿의 가장 큰 특징은, 오시 및 접지 가공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오..

프린팅연구소에서 제공해드리는 서비스 중에 한가지, "무료웹전단" 전단지 1연, A4사이즈를 기준으로 하면, 4000장짜리를 주문하시면, 모바일에서도 전단지 내용을 똑같이 볼수 있는 웹페이지를 하나 드리고 있어요. 웹전단이 뭔가~~하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려 볼까 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종이로 인쇄하는 전단지로 광고효과를 1번 보시고, 핸드폰이나 태블릿, 또는 컴퓨터로도 볼 수 있는 온라인 광고 효과도 1번 더 본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기존에 단순히 배포하는 전단지를 주기적으로 하고 계셨다면, 한번쯤 사용해 보셔도 좋지 않을까요? 최근에 폴댄스로 지점을 확장하신 원장님께서, 전단지를 요청 주셔서, 웹전단 서비스를 해드렸습니다. A4 4000장을 주문하셨기에, 웹전단..

오프라인 광고용으로 자주 사용되는 것이 전단지인데요. 전단지의 전략적 효과에 대한 기대치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그래도 광고를 하기 위해 선택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전단광고입니다. 광고방법을 잘 모르지만, 광고는 하고 싶은데, 온라인광고, SNS광고, 키워드 광고... 광고, 광고... 단순히 광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투자가 들어가야 하는 것이 현실정입니다. 해서 돈이 되는지 안되는지 막상 해봐야 하는 것이 투자이고 광고이지만...그 중에 쉽게 접근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전단지 광고입니다. 전단광고라고 해도 배포도 해야 하고, 배치도 해야 하고 할일이 참 많은데요.저희 프린팅연구소에서는 단순한 전단지 인쇄가 아닌 광고효과가 보다 높은 "웹전단"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전단지 1연(A4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