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형압 명함_반누보화이트320 명함 제작에서 후가공에는 박, 에폭시, 귀도리, 도무송, 미싱, 타공, 모양컷팅(도무송), 형압 등이 있습니다. 형압은 종이를 꾹 눌러 음각과 양각으로 연출할 수 있는 후가공입니다. 가는 선부터 모양까지 다양한 형태의 모양으로 형압가공이 가능합니다. 한가지 알아야 할 사항은 한쪽면이 튀어나오면 그만큼 반대면은 들어가게 됩니다. 종이는 양면을 가지고 있어서 어느쪽을 앞면으로 할지, 선택이 필요합니다. 앞면과 뒷면을 구분하여, 형압이 들어가게 연출할지 튀어나오게 연출할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왠만한 디자인은 형압가공이 가능하지만, 너무 복잡하거나 가는 선들은 표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문전에 반드시 충분한 상담을 통해 디자인 작업 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디자인해서..

올록볼록 고급지 후가공_엑스트라매트와 형압 명함은 어필 포인트 중에 가장 기본적이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누군가를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전달 할 수 있는게 명함이기도 하니까 잘만 활용하면 훌륭한 홍보방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명함 디자인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에 보다 많은 정보나 어필포인트를 가지고 있다면 단순한 명함보다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급스러운 종이에 인쇄를 한다던가 디자인을 보다 눈에 띄고 오래 기억되도록 하려고 하하는 것이죠. 기본적으로 인쇄를 하는 것 외에도 후가공을 활용해서 보다 눈에 띄고 특색있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후가공에는 박, 에폭시, 귀도리, 도무송, 미싱, 타공, 모양컷팅(도무송), 형압 등이 있..

50x90mm 사이즈 명함을 끝도없이 고급스럽게, 명함 후가공은 끝은 어디? 보통 명함이라고 하면 하얀 종이에 컬러인쇄를 하고, 그 후에 에폭시나 박, 라운딩(귀도리), 코팅, 형압 등등의 다양한 후가공을 통해 보다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명함 연출이 가능하게 됩니다. 아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명함의 종이 또한 그 재질이 수없이 많아서 선택하기조차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만큼 제작자인 저희로서도 추천하기 애매한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인이 보았을 때, 종이가 거기서 거기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왠만한 특징이 있지 않으면 추천드리기도 애매합니다. 거꾸로 특정 종이로 인쇄요청을 할 경우, 비슷한 느낌의 재질로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종이로 다시 추천드리는 경우는 간혹 있습니다. 이번 제작물은 검정색 두꺼운 명함..

명함은 본인 또는 회사를 알리기 위한 기본적인 요소라 할 수 있겠는데요, 작지만 많은 가공이 가능합니다. 재질 자체도 펄, 크라프트, 광, 매트, 플라스틱, 스틸, 투명 등등 아주 다양하고, 모양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며, 박, 에폭시, 형압 등 추가적으로 가공이 가능한 홍보물입니다. 재질 자체만으로도 고급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박이라는 가공을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눈에 띄는 명함 제작이 가능합니다. 박가공은 가공하는 면적에 따라 금액이 조금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명함 견적을 먼저 제공하기가 어려운데요. 대략적이라도 박가공을 희망하는 위치나 면적을 꼭 상담하고나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예를들어, 오른쪽 상단 모서리 쪽에 가로세로 1cm의 작은 박가공을 하고 왼쪽 하단 모서리 쪽에 또 작..

명함 인쇄 주문 시 주의사항이 몇가지 있습니다. 명함은 사이즈가 다른 인쇄물 보다 독보적으로 작은게 흠이라면 흠인데요. 보통 명함 인쇄용 파일을 가지고 계시면 문제가 없지만, 기본 파일 조차 없을 경우에 명함 파일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의 명함 사진을 찍어서 주시거나, 이미지 파일을 주셨을 경우, 해상도 등의 문제로 깔끔한 명함을 제작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출력가능한 파일이 없는데, 명함 디자인이 일반적이지 못하여 디자인 작업에 시간이 걸릴 경우, 간혹 쉽게들 말씀하십니다. "내용 별로 없어요!", "이미지파일 있는데..."라고... 막상 명함을 출력하기 위해 작업할 내용을 보면, 신규 디자인에 못지않은 작업이 필요할 때가 발생하는데, 명함이 작다 보니, ..

명함을 급하게 주문하시느라 조금은 특별하거나 아니면 조금은 눈에 띄어서 건네는 사람의 기억속에 남게 하는 것이 명함이 가진 본현의 역할임을 잊으시고, 막뿌리는 명함으로 주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전달에 의의를 가지고 계신분도 있기에 후가공을 하지 않는 것이 나쁘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 명함 제작을 의뢰하시면서 동그란 모양도 해보고 싶고, 반짝거리게도 해보고 싶고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그게 도데체 이름이 뭔지 한번쯤 궁금한 적 없을까요? 많은 후가공들이 있지만, 주로 많이 사용하는 후가공에 대해서만 몇가지 짚어드리겠습니다. 우선, 잘 찢어지지 않는 명함을 원하시는 분들은 "코팅"을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코팅"은 인쇄된 용지에 양면으로 얇은 비닐막을 생성하는 후가공입니다.장점으로는 표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