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점 맛보기 스티커 제작 배달 음식점을 운영하시는 오너분들에게 있어 “맛보기 스티커”가 있으면 홍보력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주문한 음식 외에 우리 매장에서 자신있는 음식이나 개발중인 메뉴를 샘플로 제공하여 보다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 단순하게 샘플 제품을 포장해서 주는 것 보다 뚜껑이나 측면에 “맛보기” 라는 스티커를 붙여주면 보다 확실하게 고객의 눈에 띄지 않을까 합니다. 스티커는 원형, 직사각형 외에도 원하는 모양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사이즈 또한 원하는 사이즈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작게는 10x10mm의 사이즈도 제작이 가능하죠. 단, 기본 수량이 있습니다. 적어도 500장이라는 기본수량입니다만, 가격으로 따지면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

아크릴 스카시가 항상 유광은 아닙니다_무광 아크릴 스카시 기본적으로 아크릴 그대로의 색을 선택하여 스카시를 제작하면 그나마 조금 경제적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조로운 색보다는 그나마 조금더 화려한 색을 희망한다면 도색이 필요합니다. 도색 아크릴 스카시는 기본 아크릴 스카시 보다 2배 가까이 인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견적이 올라갑니다. 또, 아크릴 그대로의 색으로 사용하게 되면 완전 광택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무광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검정색아크릴 스카시를 제작하고 싶지만, 광이 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하면, 무광 도색을 해야 합니다. 또한가지 경제적인 방법으로는 검정포맥스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광 도색 만큼 무광은 아니고 광택이 기본 아크릴 보다는 덜한 정..

대봉투 뚜껑은 단순하지 않아! 봉투는 서류 같은 것을 넣어 보관하거나 전달할 때 사용하죠. 그래서 봉투 입구가 있고, 그 입구를 봉해주는 뚜껑, 또는 날개라고 하는 덮개가 있습니다. 이 봉투의 방향에 따라서도 봉투의 가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좁은 쪽으로 입구가 있는 봉투를 기본형 또는 규격형 봉투라 하고, 넓은 쪽으로 입구가 있는 봉투를 자켓형이라 합니다. 규격형은 말 그대로 규격이기 때문에 평균적인 제작비용이 발생하지만, 자켓형은 펼친 도면이 규격형 보다 커지기 때문에 그 제작비용도 올라갑니다. 봉투 입구를 덮을 때 사용하는 덮개 또는 뚜껑부분은 디자인적으로 포인트를 주기 쉽습니다. 회사 또는 단체의 고유 컬러를 넣거나, 반전으로 로고를 화이트 처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는 디자..

매트하고 빳빳한 카드 제작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종이로는 스노우250이나 스노우300을 사용합니다. 수요도 많다 보니 여타 종이보다 단가가 저렴한것도 있지만, 조금 색다른 종이로 인쇄를 해보고 싶다고 하시면 엑스트라매트를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엑스트라매트는 기본적으로 350g/㎡ 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종이가 두꺼워서 빳빳한 느낌도 좋지만, 스노우나 아트 처럼 표면이 매끄러워서 인쇄물에 광택이 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딱좋은 종이가 될 것입니다. 표면이 매트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에도 적합합니다. 또한, 어떤 종이는 인쇄하는 과정에서 잉크 분사와 동시에 경질화되어서 인쇄면이 반질반질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엑스트라매트는 잉크가 스며드는 재질이어서 종이와 잉크가 하나되는 듯한 인..

봉투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무용품으로 사용하는 소봉투, 중봉투, 대봉투가 있습니다. 이런 서류 봉투는 거의 규격화되어 있어서, 사이즈가 소봉투는 220x105mm, 중봉투는 260x190mm, 대봉투는 330x245mm 으로 목형이 맞춰져 있죠. 봉투라는 것은 봉투모양의 종이에 인쇄를 해서 풀칠하여 봉투모양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쇄용지에 봉투모양의 디자인이 된 내용을 인쇄하고, 도무송이라고 하는 목형으로 봉투모양과 접히는 부분을 눌러주는 오시까지 처리한 후 봉투모양으로 만들게 됩니다. 봉투가 딱 3가지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규격화된 봉투도 자켓형이랑 안내형으로 추가 품목이 있고, 여러 발주를 통해 여러사이즈의 목형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희망하는 사이즈로 보유 목형이 없을..

전자파를 차단해 준다는 금박스티커! 그때는 전자파를 차단해주는줄 알았던 메탈스티커 특정 행사에 참가하면 주기도 했던 메탈스티커. 당시에는 전자파를 차단해 준다는 루머도 있어서 핸드폰 배터리 커버에 붙여두기도 하고, 컴퓨터나 TV 화면 어딘가에 붙여놓기도 했었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생소한 분들도 계시겠죠. 여기 저기 찾아보면 전자파를 차단해 준다는건 사실무근이라는 기사도 있더라구요. 오히려 통신을 방해한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쯤 갖고 싶어지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금, 골드, 실버 같은 금속 계열로 반짝걸리고 깔끔해 보이는건 갖고싶어지기 마련인거 같습니다. 회사 로고나 단체 로고, 개인 등 나만의 또는, 우리만의 특정 마크를 메탈스티커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메탈스티커..

환경을 생각하는 명함, 재생지 명함 크라프트 명함 명함을 주문함에 있어 그 소재는 너무나도 다양한 시대입니다. 듣도 보도 못한 소재들이 넘쳐납니다.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종이가 스노우, 그다음이 반누보, 스타드림, 띤또레도, 팝셋화이트펄, 베이직 등등이 있습니다. 스노우라는 종이도 250g이 있고 300g으로 사양이 나누어지는데, 가장 경제적으로 제작이 가능한 것이 스노우250g입니다. 기본수량이 500장인데, 다른 재질의 명함이 200장일 때의 가격보다 싸기도 합니다. 이 종이들 외에도 들어보셨다면 사무 쪽으로 일을 좀 하신분이라 생각이 됩니다. 우편 봉투 등에 많이 사용되는 크라프트지입니다. 크라프트지는 종이를 재활용한 재생지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종이라 할 수 있겠죠. 종이 두께도 여느 종이..

포맥스로 간단 현판 만들기 로고파일을 Ai형식의 파일로 보유하고 있다면 조금 큰 사이즈의 현판 제작은 간단한 일입니다. 포맥스에 인쇄하는 방식도 있지만, 기존의 방식은 유포지나 합성지 등의 시트지에 인쇄를 하고 그 인쇄물을 포맥스에 합지하는 방식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포맥스 자체에 UV인쇄로 바로 인쇄 및 재단이 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여러 방면으로 견적을 따져 보면 되긴합니다. 포맥스에 인쇄가 되고 재단된 상태로 납품을 받던가, 포맥스따로, 인쇄물 따로 주문해서 직접 붙이던가 중에 선택할 수가 있는 것이죠. 포맥스에 인쇄물을 붙여본 경험이 있는 분은 포맥스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과 인쇄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직접 포맥스와 인쇄물을 합지할 수..

골드 느낌의 명함을 원하신다면 스타드림골드도 강추 골드 느낌의 펄지로 시리오펄 골드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시리오펄골드도 골드 느낌이지만, 스타드림 골드로 골드 펄 고급지라는 점에서 골드 느낌의 명함을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또, 시리오펄로 제작하는 명함보다 스타드림골드로 제작하는 명함이 조금더 저렴합니다. 말씀드린 스타드림골드라는 재질은 시리즈가 있습니다. 스타드림쿼츠, 스타드림골드, 스타드림실버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펄느낌의 명함을 원하시면 스타드림쿼츠를 많이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펄느낌이 아니라, 골드 느낌이나 실버 느낌을 원한다면 스타드림골드와 스타드림실버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스타드림골드는 배경이 하얀색이 아니므로 하얀색 설적의 디자인은 연출이 되지 않습니다. 디..

소형 입식 광고홍보물 테이블텐트 실사인쇄를 제외하고는 종이인쇄물을 통한 광고홍보물이 주를 이루고 있을 텐데요. 그 광고 홍보물의 형태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 적인 것이 명함일 테고, 그다음이 전단지, 포스터 등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조금 다른 각도로 다가갈 수 있는 광고홍보물이 있습니다. 바로 테이블텐트입니다. 테이블텐트는 매장에서 테이블을 사용하신다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단어일겁니다. 테이블 위에 설치하여 메뉴나 이벤트 등을 알려주기 위한 도구입니다. 물론 삽지식 메뉴판이 있다면 추가로 A4 등의 사이즈로 인쇄하여 삽입하면 되지만, 삽입할 수 없는 상태의 메뉴판이라면 테이블 위에 다른 형식의 홍보물을 배치해야 할텐데요. 시트지를 활용해서 테이블 위에 붙이거나 책받침 코팅해서 올려 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