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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홍보용 인쇄물 리플릿 제작-프린팅연구소

프린팅연구소 2021. 7. 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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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포장하면서 같이 넣어 주는 인쇄물들이 많은데요. 명함 사이즈의 작인 인쇄물 부터, A4(210x297mm) 크기의 작지 않은 인쇄물 안에 제품의 설명 뿐 아니라 판매자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을 같이 소개함으로서 추가 구매를 촉진시키기 위한 인쇄물이죠!

 

 

 

어떻게 보면 전단지라고도 할 수 있고, 브로셔, 리플릿, 리플렛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그도 그럴듯이, 모두 같은 재질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아트 120g ~ 아트 150g의 중량지를 많이 사용합니다.

보다 얇은 종이인 아트 90g ~ 100g의 경우가 진짜 대량으로 인쇄하여 배포하기 좋은 전단지에 어울리는 소재죠. 단가가 가장 저렴합니다.

 

 

 

 

리플릿의 가장 큰 특징은, 오시 및 접지 가공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오시라고하는 것은 종이를 접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종이의 특정부위를 선처럼 눌러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종이를 꾹 눌러주면 보다 편리하게 종이를 접을 수가 있죠

 

 

 

 

 

 

 

그리고 접지라고 하는 것은 말그대로 종이를 접는 후가공을 말합니다.

요즘은 접지기계가 있어서 편하게 접어주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종이의 성질을 이해하면서 까지 접어주지는 않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마분지라는 종이를 접어보신 분 계실텐데요.

아! 마분지를 모르신다면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암튼, 두꺼운 종이를 그냥 접게 되면 접히는 바깥쪽 부분이 금가듯 터지게 됩니다. 아무리 종이라 하더라도 경도와 조직체가 접히는 정도를 벗어나면 어쩔수 없이 찢어지게 되는것인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오시라는 가공을 통해 종이를 한번 압축하고 그부분을 접지하는 공정을 통해 종이가 터지거나 찢어지지 않고 잘 접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모른다고 하시더라도 염려하지 마세요. 프린팅연구소에서 문의 주시는 내용에 성심성의껏 설명드리고 같이 고민해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인쇄에 관련해서 모르거나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아래 카카오채널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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