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유리에칭시트 / 안개시트지시공-프린팅연구소

흔히들 안개시트지라고 알고 계시는 시트지의 공식 명칭은 에칭시트지라고 합니다.

안개가 낀 것 처럼 뿌~옇게 시야를 약간 차단하는 효과를 가진 소재로 통유리가 뻥 뚫려 시선이 부담스러울 때 많이들 사용하는 시공이기도 하지요.

 

 

 

창업하시거나 회사를 이사해서 새로이 사무실을 마련하실 경우에 왠만하면, 기존의 인쇄물이나 가벽 등은 원상복구시키고 가서 깔끔한 상태에서 시작하는게 정석이긴 한데요. 간혹, 기존의 인쇄물이나 가벽 등을 그대로 두고 가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땐, 내 사무실과 분위기가 맞지 않으면 참 당혹스러운데요.

 

 

 

 

 

걱정하실 일이 없죠. 기존 인쇄물은 제거하고, 통유리 깨끗이 닦아서, 새로운 인쇄물로 붙여버리면 끝!!

말은 쉬운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되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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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성의껏 상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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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물을 갖다 붙이기만하는 작업이라면 작업비가 조금더 절약 될 수도 있습니다.

작업지 줄이신다고 인쇄물은 제거했는데, 흔적이 남아 있으면 도로아미타불입니다. 보통, 유리면에 붙이는 인쇄물의 접착면은 접착제가 남아 있는데요, 이 점착제를 깨끗이 없애지 않고 그대로 다른 인쇄물을 붙이면 깔끔한 시공이 될수가 없습니다. 기포는 기포대로, 울퉁불퉁한 시공이 되고 말죠.

그래서 이럴 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업체에 맡기세요.

 

 

 

용기 있는 분은 직접 시공하셔도 됩니다. 그런게 인생 경험 아니겠습니까? 시공하다 실패하시면 그 때 부르셔도 되니까요. ^^ 어렵지 않죠? 

있으시더라구요, 용기 있는 분들이!! 노동력은 본인 스스로 투자하신거니까 뭐라 할 수 없고,  인쇄비용이 약간 아까울 뿐!! 공교롭게도 실패한 작업이 새로이 시작할 작업에 폐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에칭시트 말고도 디자인된 인쇄물 시공도 작업하고 있습니다.

창문시트지 시공-글라스스토리 횡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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