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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명함 2

90년대 공중전화카드를 아시나요? _ 카드명함_플라스틱카드인쇄

90년대 공중전화카드를 아시나요? _ 카드명함_플라스틱카드인쇄 플라스틱 카드가 있다는건 아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두께인지 느낌을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딱히 적당한 예시는 아니지만, “공중전화 카드 아시나요?”를 물어본적이 있네요.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80년대생인 저에게도 잠깐, 아주 잠깐 공중전화카드를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통신 기술이 어찌나 빨리 변천하던지, 공중전화에서 삐삐, 휴대전화로 넘어오면서 공중전화박스를 찾아보기도 힘들어졌죠. 이야기가 많이 흐트러졌네요. § 플라스틱카드는 § • 두껍지도 얇지도 않습니다. • 펄럭이지는 않지만 잘 휘어집니다. • 모서리라운딩이 기본옵션입니다. • 직각재단도 가능하지만, 플라스틱이다보니 모서리가 상당히 뾰족해집니다. ..

찢어지지도, 젖지도 않는 명함-플락스틱 명함, 카드명함

일반적으로 명함이라는 것은 종이 인쇄로 알고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종이 재질 외에도 다야한 소재의 명함 제작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카드명함이 그러한데요. 요즘은 사라져서 찾아보기 힘든 공중전화 박스!! 공중전화용 카드가 있었던 시대가 있었죠. 그 카드 느낌의 명함 제작이 가능합니다. 말그대로 플라스틱 카드재질이어서 찢어지거나 젖지 않습니다. 해당 샘플 이미지는 플래티늄골드라는 플라스틱 재질로 카드 자체가 금빛느낌이어서 컬러풀한 디자인의 명함 보다는 단색계통의 디자인된 명함 출력에 적합니다. 배경이 금빛이다 보니 컬러풀하게 인쇄한다 하더라도 컬러 그대로의 색을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카드 명함의 소재로는 플래티늄골드와 같은 금빛느낌의 소재도 있지만, 단순한 화이트 느낌의 카드도 있습니다. 이 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