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포장하면서 같이 넣어 주는 인쇄물들이 많은데요. 명함 사이즈의 작인 인쇄물 부터, A4(210x297mm) 크기의 작지 않은 인쇄물 안에 제품의 설명 뿐 아니라 판매자가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을 같이 소개함으로서 추가 구매를 촉진시키기 위한 인쇄물이죠! 어떻게 보면 전단지라고도 할 수 있고, 브로셔, 리플릿, 리플렛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그도 그럴듯이, 모두 같은 재질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아트 120g ~ 아트 150g의 중량지를 많이 사용합니다. 보다 얇은 종이인 아트 90g ~ 100g의 경우가 진짜 대량으로 인쇄하여 배포하기 좋은 전단지에 어울리는 소재죠. 단가가 가장 저렴합니다. 리플릿의 가장 큰 특징은, 오시 및 접지 가공을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