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증과 같은 소형 떡메모지 외에도 약간 큰 사이즈의 떡메모지도 가능합니다. 떡메모지는 말그대로 메모가 가능한 양식을 한데 묶어 떡제본을 한 것인데요. 4000매를 기본으로 100매, 200매, 400매, 500매씩 떡제본이 가능합니다. 즉, 100매씩하면 40권, 200매씩 하면 20권, 400매씩 하면 10권, 500매씩 하면 8권이 나옵니다. 용지로는 모조지를 비롯해, 크라프트도 있고 매직칼라라는 색지계열도 있습니다. 단순히 용지 재질만 다른건 아니구요. 모조지는 모조 80 모조 100 모조 120 크라프트는 크라프트 98 크라프트 120 매직칼라는 우유색 120 굴색 120 연미색 120 분홍색 120 주홍색 120 백색 120 백옥색 120 으로 숫자는 평량(g/㎡)이라고 해서 종이의 두께를 말..

자주 사용하는 양식의 메모용지를 한권으로 묶어 사용하는 떡메모지! 메모지 묶음을 떡제본한다 하여 떡메모지라 하는데요. 한권으로 묶었다 하더라도 필요에 따라 떼어내기도 용이합니다. 1장씩 떼어 쓸수도 있고, 몇장씩 뜯어 나누어 배치할 수도 있죠. 단면인쇄의 경우, 저렴하게 제작이 가능하지만, 양면과 같은 독판인쇄시에는 가격이 훌쩍 뛰어오릅니다. 제작하시기 전에 가격확인 꼭 해보시고 주문하시면 좋겠습니다. 떡메모지는 필기에 적합한 모조지를 사용합니다. 모조지라하면,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복사용지인데요, 이 복사용지에 특정양식을 다수 프린트하여, 상철, 또는 좌, 우철하여 책처럼 떡제본하여 사용합니다. 사이즈에 따라, 권당 매수를 달리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100매, 200매, 400매, 500매를 한권으로..

메모하면 공책, 노트, 포스트잇 등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메모지를 잊어서는 안되죠. 회사가 규모가 있으면 있을 수록 그 필요성이 커지기도 하는데요. 이는 메모지 하나도 홍보용으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접객실이나 회의실에서 잠시 미팅 시간을 가졌을 때, 미팅 당사자들이 메모할 수 있는 도구가 없을 경우, 그 필요성이 더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구비되어 있는 메모지와 필기도구가 있다면 더할나위 없는데요. 한술 더 떠서 메모한 메모지가 회사 홍보용 메모지이면 그 홍보가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럴 때 많이들 구비해 놓는 것이 떡메모지입니다. 떡메모지는 메모 묶음에 한쪽으로 풀칠을 하여 노트처럼 제본을 한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 노트나 책처럼 표지가 있으면 보다 견고한 제본이 되겠지만,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