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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명함 3

50x90mm 사이즈 명함을 끝도없이 고급스럽게, 명함 후가공은 끝은 어디?

50x90mm 사이즈 명함을 끝도없이 고급스럽게, 명함 후가공은 끝은 어디? 보통 명함이라고 하면 하얀 종이에 컬러인쇄를 하고, 그 후에 에폭시나 박, 라운딩(귀도리), 코팅, 형압 등등의 다양한 후가공을 통해 보다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명함 연출이 가능하게 됩니다. 아시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명함의 종이 또한 그 재질이 수없이 많아서 선택하기조차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만큼 제작자인 저희로서도 추천하기 애매한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인이 보았을 때, 종이가 거기서 거기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왠만한 특징이 있지 않으면 추천드리기도 애매합니다. 거꾸로 특정 종이로 인쇄요청을 할 경우, 비슷한 느낌의 재질로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종이로 다시 추천드리는 경우는 간혹 있습니다. 이번 제작물은 검정색 두꺼운 명함..

찢어지지도, 젖지도 않는 명함-플락스틱 명함, 카드명함

일반적으로 명함이라는 것은 종이 인쇄로 알고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종이 재질 외에도 다야한 소재의 명함 제작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카드명함이 그러한데요. 요즘은 사라져서 찾아보기 힘든 공중전화 박스!! 공중전화용 카드가 있었던 시대가 있었죠. 그 카드 느낌의 명함 제작이 가능합니다. 말그대로 플라스틱 카드재질이어서 찢어지거나 젖지 않습니다. 해당 샘플 이미지는 플래티늄골드라는 플라스틱 재질로 카드 자체가 금빛느낌이어서 컬러풀한 디자인의 명함 보다는 단색계통의 디자인된 명함 출력에 적합니다. 배경이 금빛이다 보니 컬러풀하게 인쇄한다 하더라도 컬러 그대로의 색을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카드 명함의 소재로는 플래티늄골드와 같은 금빛느낌의 소재도 있지만, 단순한 화이트 느낌의 카드도 있습니다. 이 화이..

반짝반짝 펄지 느낌 명함에 금박까지-프린팅연구소

새로이 명함이 필요하시다던 폴댄스 원장님~~ 명함 재질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래도 스타드림만한 고급지는 없을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타드림이 고급스러운 명함 표현에 딱 맞지 않을까 합니다. 더군다나 박가공이 너무 잘 어울리는 소재이기도 하구요. 요청사항이 몇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명함 주문이 필요하실 경우, 원하시는 내용을 명확하고 간략하게 메모해서 주시면 시안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명함의 경우, 90x50mm밖에 되지 않는 공간에 나의 회사, 우리 회사를 담아야 하기에 신중하고 꼼꼼해 질수 밖에 없는지라 수정사항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알아서 해주세요~~"... 알아서 해드릴 수는 있지만, '막상 봤더니 이건 아닌거 같은데...'해서 방향이 전혀 다른 시안이 제공될 경우,..